
한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호주 선교사들의 사역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는 3월 4일 오전 10시 시드니에 위치한 호주장로교회 사무실에서 ‘한국복음화를 위해 순교자적 삶을 살아가신 호주 선교사 후손 감사패 증정식’을 개최하고, 한국 선교 역사에 헌신한 호주 선교사들의 후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폴정(Rev. Dr. Paul Jung)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호주 장로교단 세계선교회 회장인 크리스 시리위라(Chris Siriweera) 목사가 인사와 기도를 호주 장로교단 총회장(Moderator General) 데이비드 버크(Rev. David Burke) 목사와 호주 연합교단 총회 부총무 린지 컬렌(Rev. Lindsay Cullen) 목사가 축사를 전하며 한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선교사들의 사역을 기렸다.
한인세계선교사회 대표회장 송상천 선교사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감사패를 호주 선교사 후손들에게 전달했다. 후손 대표로는 바바라 마틴 맥클라렌(Barbara Martin Maclaren)과 네빌 스노우(Neville Snow), 맥켄지 가문의 후손 등이 참석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시드니에서 사역해 온 원로 선교사 홍길복 목사도 참석해 존 브라운 선교사의 제자이자 파송 선교사로서 선교 사역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회장 송상천 선교사는 “한국 교회가 오늘의 부흥을 이루기까지는 수많은 해외 선교사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특히 한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한 호주 선교사들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그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는 앞으로도 세계 선교 협력과 한국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