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제:엔드 타임의 선교 동향과 전략
- 2025년 7월 15일(화)- 18일(금)
-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
전 세계 한인 선교사가 한국선교의 흐름과 방향을 점검하며 미래 선교 전략과 협력을 논의하고, 영적 재충전과 재교육의 시간을 갖는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4년 만에 열리는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제17회 선교대회의 주제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고후 6:1), 부제는 ‘앤드 타임의 선교 동향과 전략’으로, 약 600명의 선교사가 참여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선교의 본질과 선교사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재확인하고, 선교사 간 동역과 한국교회와의 협력을 모색하는 은혜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선교대회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와 선교사 2세들의 연합단체인 KWMK가 협력한다.
행사는 예배와 주제강의, 선택강의, 찬양과 경배 및 저녁 기도회 등으로 진행된다. 설교는 주요 교단별로 목회자가 한 명씩 초청돼 섬긴다. 15일 첫날 개회예배에서 김정석 기감 감독회장이 설교를 전하는 것을 필두로, 저녁 기도회는 15일 이재훈 목사(예장통합, 온누리교회), 16일 최종천 목사(예장합동, 분당중앙교회), 17일 황덕영 목사(백석대신, 새중앙교회)가 주 강사로 설교한다. 아침 영성 강의는 16일 박정곤 목사(예장고신, 고현교회), 17일 최병락 목사(기침, 강남중앙침례교회), 18일 조용중 선교사(KWMC 사무총장)가 설교하며, 18일 오전 총회에서는 강대흥 선교사(KWMA 사무총장), 마지막 폐회예배에서는 한도수 선교사(KWMF 증경회장)가 각각 설교를 맡았다.
16일과 17일 오전에 진행되는 주제강의는 임종표 케냐 선교사(순회 선교사)가 ‘선교사 자기 리더십 개발’, 임성철 캄보디아 선교사가 ‘내일을 위한 오늘의 결정’을 주제로 발표한다. 논찬은 박종승 선교사, 안성원 선교사가 전한다.
16일, 17일 점심 식사 시간 이후 선택강의에서는 국내외 선교와 목회 현장에서 영향력 있는 목회자, 선교사 21명이 엔드 타임 시대의 선교 전략을 비롯하여 다음 세대 리더십, 사역별 포럼 등 중요 이슈들에 초점을 맞춰 강의할 예정이다. 선택강의 주제는 KWMA의 15개 커미티 중 선교 현장과 맞물린 10개 주제를 선정해, KWMF가 한국선교 정책과 전략에 피드백을 제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저녁 식사 전에는 연차별 모임 및 여성총회가 열리며, 18일 오전 총회에서는 차기 공동회장 4명을 선출한다.
